에어팟 프로 1세대 이어팁 교체, 정품 확인부터 분리까지 실패 없는 매우 쉬운 방법
에어팟 프로 1세대를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면 이어팁이 오염되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많은 사용자가 교체 과정에서 본체가 망가질까 봐 걱정하거나 시중에 풀린 가품 이어팁 사이에서 정품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에어팟 프로 1세대 이어팁 정품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확실하게 소모품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목차
- 에어팟 프로 1세대 정품 이어팁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정품 이어팁과 가품 이어팁의 결정적인 차이점
- 에어팟 프로 1세대 이어팁 정품 매우 쉬운 분리 방법
- 새 이어팁 결합 시 주의사항 및 완벽 체결 확인법
- 이어팁 청결 유지를 위한 올바른 세척 및 관리 가이드
1. 에어팟 프로 1세대 정품 이어팁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에어팟 프로의 핵심 기능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입니다. 이 기능을 온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정품 이어팁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 밀폐력의 차이: 정품은 귀 내부의 압력을 조절하는 미세한 망(Mesh) 구조가 설계되어 있어 이질감이 적고 소음 차단이 확실합니다.
- 음질 보존: 가품은 내부 필터의 밀도가 일정하지 않아 저음역대가 뭉개지거나 고음이 날카롭게 들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착용감과 피부 안전성: 고품질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 시에도 외이도염이나 피부 트러블 발생 확률이 낮습니다.
- 정교한 체결부: 본체 커넥터와의 유격이 없어 사용 중 이어팁이 귀에 박힌 채 본체만 빠지는 사고를 방지합니다.
2. 정품 이어팁과 가품 이어팁의 결정적인 차이점
구매 전 혹은 보유 중인 이어팁이 정품인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기준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내부 메쉬 구조: 정품 이어팁 안쪽을 보면 아주 정교하고 촘촘한 검은색 망이 있습니다. 가품은 이 망의 마감이 허술하거나 구멍이 큼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 사이즈 표기: 이어팁 안쪽 실리콘을 뒤집어보면 S, M, L 사이즈 문자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정품은 각인이 선명하고 중앙에 위치합니다.
- 타원형 형태: 에어팟 프로 1세대 노즐은 완전한 원형이 아닌 타원형입니다. 정품 이어팁 역시 이 타원형에 딱 맞게 설계되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 흰색의 농도: 정품은 반투명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흰색을 띠지만, 저가형 가품은 푸른 기가 돌거나 지나치게 불투명한 생고무 느낌이 강합니다.
3. 에어팟 프로 1세대 이어팁 정품 매우 쉬운 분리 방법
많은 분이 이어팁을 당길 때 고무가 찢어질까 봐 힘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정품은 생각보다 견고하므로 아래 순서대로 시도하면 매우 쉽게 분리됩니다.
- 실리콘 뒤집기: 우선 이어팁의 우산 모양 실리콘 부분을 손가락으로 뒤집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의 딱딱한 플라스틱 결합부가 노출됩니다.
- 손가락 위치 선정: 뒤집힌 실리콘의 뿌리 부분, 즉 본체와 맞닿은 플라스틱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꽉 잡습니다.
- 수직으로 당기기: 비틀거나 꺾지 말고, 본체와 수직 방향으로 “툭” 소리가 날 때까지 힘을 주어 잡아당깁니다.
- 도구 활용 지양: 손톱이나 칼, 핀셋을 사용하면 실리콘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지문을 활용해 마찰력을 높여 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4. 새 이어팁 결합 시 주의사항 및 완벽 체결 확인법
새 이어팁을 끼울 때 제대로 고정되지 않으면 분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 방향 일치: 에어팟 본체의 타원형 돌출부와 이어팁 내부의 타원형 홈 방향을 일치시킵니다.
- 압박 체결: 이어팁을 밀어 넣을 때 ‘딸깍’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이 소리가 나지 않았다면 덜 끼워진 상태입니다.
- 회전 금지: 억지로 돌려서 끼우려 하면 본체의 고정용 홈이 마모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직선 방향으로 눌러줍니다.
- 이어팁 안착 테스트: 아이폰 설정에서 [Bluetooth] – [에어팟 프로 정보(i)] – [이어팁 안착 테스트]를 실행하여 ‘밀착 정도 양호’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5. 이어팁 청결 유지를 위한 올바른 세척 및 관리 가이드
이어팁을 자주 교체하지 않으려면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 마른 천 사용: 평상시에는 보풀이 없는 부드러운 천으로 겉면을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물세척 방법: 이물질이 많이 묻었다면 이어팁을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한 후 차가운 물로만 헹굽니다. 비누나 세정제는 실리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 완전 건조: 물세척 후에는 반드시 내부 메쉬 부분까지 물기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자연 건조한 뒤 본체에 결합해야 합니다. 습기가 남으면 음질 왜곡이나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교체 주기: 매일 사용하는 유저라면 위생과 탄력 저하를 고려하여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한 번씩 정품 이어팁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