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에 통과하는 여권 발급 신청서 쓰는법 매우 쉬운 방법

단 한 번에 통과하는 여권 발급 신청서 쓰는법 매우 쉬운 방법

목차

  1. 여권 발급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물
  2. 여권 발급 신청서 양식 구성 및 작성 기초 원칙
  3. 여권 발급 신청서 항목별 상세 작성 가이드
  4. 영문 성명 표기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예시
  5. 법정대리인 동의서 및 미성년자 신청 시 추가 작성법
  6. 신청서 작성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최종 점검 리스트

여권 발급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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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첫 관문인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구청이나 시청을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이 있습니다. 준비물이 미비하면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더라도 접수가 거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혹은 유효한 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이 이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여권용 사진입니다. 가로 3.5cm, 세로 4.5cm의 흰색 배경 사진이어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된 것이어야 합니다. 눈썹이 보여야 하고 배경과 구분이 안 되는 흰색 옷은 피해야 한다는 규정을 꼭 지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권 발급 수수료를 결제할 카드나 현금이 필요합니다. 유효기간과 면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본인의 여행 계획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미리 예산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발급 신청서 양식 구성 및 작성 기초 원칙

여권 발급 신청서는 크게 본인 인적 사항, 여권 종류 및 기간, 영문 성명, 비상 연락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성 시 가장 중요한 기초 원칙은 검은색 볼펜을 사용하여 정자로 또박또박 기재하는 것입니다. 기계가 인식하여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이 포함되므로 글자가 칸을 벗어나거나 흘려 쓰게 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크게 일반 여권용과 법정대리인 동의서 등으로 나뉩니다. 성인이라면 일반 신청서 한 장만 작성하면 되지만, 개명했거나 영문 성명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작성 중에 글자를 틀렸을 때는 수정액을 사용하기보다는 새로운 양식에 다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장 직원이 수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데이터 읽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깨끗한 상태의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권 발급 신청서 항목별 상세 작성 가이드

이제 본격적으로 신청서 내부 항목을 채워 넣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청서 상단에는 가장 먼저 여권 종류를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객이라면 일반 항목에 체크하면 됩니다. 다음은 발급 대상인데, 처음 만드는 것이라면 신규 발급을,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만드는 것이라면 재발급을 선택합니다. 기간 면에서는 10년과 5년 중 선택이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보통 10년을 선호합니다. 면수는 여행 빈도에 따라 26면 또는 58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적 사항 칸에는 한글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합니다. 본인의 현재 주소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도 정확하게 적어야 합니다. 주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니더라도 현재 거주 중인 곳을 적어도 무방합니다. 하단부에는 비상 연락처 기재란이 있습니다. 본인이 사고를 당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하여 가족이나 지인의 성명과 연락처를 적는 곳입니다. 이는 해외 안전 사고 발생 시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되므로 생략하지 말고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영문 성명 표기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예시

여권 발급 신청서 쓰는법 매우 쉬운 방법 중 가장 신경 써야 할 대목은 바로 영문 성명입니다. 여권의 영문 성명은 한 번 정해지면 변경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비행기 티켓 예약 시의 이름과 일치해야 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모든 영문은 반드시 대문자로 작성해야 합니다.

성(Last Name)과 이름(Given Name)을 구분하여 적는데, 성은 가족 공통의 철자를 사용하고 이름은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철자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김씨라면 KIM을, 이씨라면 LEE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름이 ‘길동’이라면 GILDONG으로 붙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GIL DONG처럼 띄어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붙여 쓰는 것이 해외에서 미들 네임으로 오해받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처음 여권을 발급받는 분들은 포털 사이트의 영문 이름 변환 서비스를 참고하여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철자를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항공권 예약 시 혼란을 줄이는 길입니다.

법정대리인 동의서 및 미성년자 신청 시 추가 작성법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여권을 발급받을 때는 본인이 직접 신청서를 쓰는 것 외에 법정대리인 동의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합니다. 미성년자는 단독으로 여권을 신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의서에는 부모님 등 법정대리인의 인적 사항과 서명이 들어갑니다.

신청서 작성 시 미성년자의 인적 사항을 적는 방법은 성인과 동일하지만, 영문 성명을 결정할 때 부모님의 성과 일치시키거나 가족 전체가 통일된 성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족 관계 증빙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하지 못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인감증명서나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추가 서류 목록을 반드시 대조해 보아야 합니다. 5년 미만의 단기 여권만 발급 가능한 연령대도 있으므로 이 점도 유의하여 기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신청서 작성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최종 점검 리스트

마지막으로 접수 창구에 서류를 제출하기 전 최종 점검을 해야 합니다.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서명 누락입니다. 신청서 하단에 본인의 이름을 정자로 쓰고 그 옆에 서명하는 칸이 있는데, 이를 잊고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진을 직접 붙여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데, 요즘은 접수처에서 사진을 스캔한 후 돌려주거나 직접 붙여주기도 하므로 풀로 붙이기 전에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문 철자가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기재되지 않았는지, 숫자가 명확하게 쓰였는지 다시 확인하십시오. 특히 전화번호나 주민등록번호의 숫자가 4와 9, 0과 6처럼 혼동될 여지가 있다면 다시 고쳐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서 작성이 완료되면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다가 차례가 되었을 때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증을 받은 후에는 여권이 발급될 때까지 보통 영업일 기준 4일에서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데, 최근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발급 완료 안내를 해주므로 편리하게 수령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를 따라 차근차근 작성한다면 복잡하게 느껴졌던 여권 신청도 누구나 쉽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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